“나는 열심히 산 사람인가?”그렇다. 그렇다면,“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가?”이 질문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 상처, 두려움, 불안, 외로움, 걱정, 분노 등부정적 감정으로 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명상수행자 곽정은이 제시하는 마음 해방과 통찰의 기술! 곽정은 하면 사람들은 연애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화면 뒤에서 그는 부단히 자신의 마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해오며 인생의 파도 앞에 서서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본 사람이다.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전세계 3,000만의 극찬『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의 새로운 역작!★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은 돈과 심리의 영역을 넘어섰다.이 책은 인간의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한마디“앞으로 무엇이 변할 것 같냐고요? 당신의 질문을 잘못되었습니다.”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그는 이런 말을 덧붙였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
기업이 보다 발전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단순 이윤추구라는 획일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근시안적인 기업경영관을 버리고 사회와 공생·공영한다는 넓은 시각을 가져야만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착한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고 그 기업의 발전을 위해 소비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구매행위를 통해 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게 된다. 소비자들의 주머니만을 탐하기 위해 과장된 정보를 통해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기업은 더이상 존립해서는 안된다. 자투리경제는 각 기업은 물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결국 치열했던 삶의 순간만 살아남는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10만 독자가 기다려온 강민호 작가의 신간! “왜 누구나 성공하지 못하는가?”“무엇이 우리 삶을 위험에 빠뜨리는가?”“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인가?” 『어나더레벨』은 우리가 가진 잠재력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그리고 이를 발견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습과 훈련의 방법을 제안한다. 부와 성공을 얻고 싶다면, 그리고 삶의 기적을 맞이하고 싶다면 불편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여기에 쉽고 빠른 길은 없다고 말한다. 책의 본문에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15일 연말정산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됐는데요. 한 해동안 똑똑한 소비를 했다면 이 시기 꽤 쏠쏠한 금액을 챙길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3월의 월급'이 될지 '세금'이 될지를 결정짓게 되는데요. 매년 어렵고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절세를 위해 연말정산을 똑똑하게 살펴봐야 합니다.실제로 지난 2022년 연말정산을 보면 5명 중 1명은 평균 1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다시 냈습니다. 반대로 올해 직장인 70%는 평균 77만원을 돌려받았습니다. 이는 각자의 급여와 소비생활
“생각들을 검열하는 것이 눈대중의 일이라면,내가 적은 글들을 누군가에게 내보이는 것은 부검에 가까운 느낌이에요.”말하는 게 가장 어렵지만말을 가장 사랑하는 문상훈의 말들 이 책의 저자 문상훈은 어느 순간, “지나가며 안부로 물을 만한 말들도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살면서 너무 많은 것들을 보고 듣다 보니 “말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진 것이다. 실제로 우리의 말은 양날의 검과 같다. 쉽게 전할 수 있어서 편리한 만큼, 쉽게 내뱉어 오해를 낳는다. 모두에게 한 번쯤 말을 오해하거나 말로 오해받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어
- 최초 출간일 1910년-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스페인 외 11개 언어 113년 동안 1341번의 개정판 출간 1341번. 이 책의 개정판 출간 횟수를 뜻하는 숫자다.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최초 출간된 책으로 113년 동안 11개 언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10년 출간 당시 극소수의 몇몇 권력가들 사이에서 읽히다 자녀들에게 전달되었지만 1999년에 [부자가 되는 과학 네트워크(The Science of Getting Rich Network)를 통해 전 세
패션 플랫폼 업계 1위 무신사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구가하며 올해 연간 거래액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무신사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무신사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은 '상생·공존경영'으로 요약된다. 입점 브랜드들의 마케팅과 오프라인 판매 등을 적극 지원하고 패션 전문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는 등 중소 브랜드와의 상생이 경영철학이다.'상생 생태계 구축'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패션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면서 재능 있는 신진
은행권이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소상공인에 대해 내년 납부 이자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원 대상은 금리가 5%를 넘는 기업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다. 부동산임대업 대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하지만 그동안 성실하게 이자를 낸 납부자들이 역차별을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그동안 취약차주 금융지원이라는 명목 아래 채무 탕감 등 각종 지원책을 쏟아냈기 때문이다.10일 금융권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태스크포스(TF)’는 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구체적 상생 금
'서민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튼튼해진다. 몇몇 대기업이 이끄는 경제는 사상누각에 불과할 수 있다. 경제 체질을 강건히 하고 단순한 부의 재분배가 아니라 건전하고 공정한 분배를 통해 성장 에너지를 충전받는 구조가 정착돼야 한다.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과 다양한 노력 등을 소개한다. ■ 정부, 겨울철 도시가스 캐시백 확대…"덜 쓰면 요금 더 절감"- 겨울철 도시가스 캐시백 확대…"덜 쓰면 요금 더 절감- 정부,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올겨울 도시가스를 지난해보다 20% 아껴 쓰면 1만 6000원의 캐시백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효율성 제고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기술 개발이라는 독단에 빠져서는 안되며, 바깥으로 창을 활짝 열고 개혁과 개방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공간과 사람, 기술과 문화가 합쳐지는 융복합 흐름에 뒤처져서는 안된다. 다른 분야의 낯선 기업과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위트 스팟(Sweet Spot)을 찾아내야 한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새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장도 지어야
‘성공하고 싶다’는 내면의 ‘생각의 종’을 쳐서진정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궁극의 해답,‘무의식 마인드셋’을 장착하고원하는 삶에 최단거리로 도달하라!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에 한 치의 의심도 없었던 한 사람이 있었다. 성실한 그는 운 좋게도 다들 좋다는 ‘공기업’에 입사했고,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오판이었다. 직장 생활은 건강과 시간을 팔아가며 월급과 바꾸는 냉혹한 과정에 불과했다. 인생을 바꿔보겠다며 성급히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으나 사기를 당해 빚더미에 올랐다. 끝없이 바닥으로 내리꽂히던 그는 다시 일어서는 치열한 과
기업이 보다 발전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단순 이윤추구라는 획일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근시안적인 기업경영관을 버리고 사회와 공생·공영한다는 넓은 시각을 가져야만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착한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고 그 기업의 발전을 위해 소비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구매행위를 통해 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게 된다. 소비자들의 주머니만을 탐하기 위해 과장된 정보를 통해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기업은 더이상 존립해서는 안된다. 자투리경제는 각 기업은 물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진행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에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던 MZ 세대들이 다시 예·적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기조로 청년들의 대출길이 막히고, 가상자산 투자 등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안정성 높은 투자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3%대 정기예금 금리를 고수하던 5대 금융권의 수신 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어 연말에 예금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지난해 3~4분기에 고금리에 유치한 예금상품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이들을 붙잡기 위한 은행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디자인과 귀걸이나 머리핀 등 형형색색의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가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수요가 많은 만큼 깜찍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럽고 섬세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취향에 맞춘 액세서리들이 있지만, 재료와 색상 선택부터 완성까지 전부 내 손길이 닿은 액세서리를 만들어본다면 훨씬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 알록달록 부자재의 천국, 동대문종합시장 5층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재료 구매처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배송받고 나면 내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