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온다』 그림책 작가 이수지 추천전 세계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일 읽은 책 『1일 1클래식 1기쁨』 그 다음 이야기 ‘기쁨’이 태양을 한 바퀴 돌아 완전히 새롭고 따뜻한 ‘포옹’으로 돌아왔다. 『1일 1클래식 1포옹』은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클래식 음악), 국내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일 1클래식 1기쁨』의 신작으로, 매일매일 딱 맞는 선곡과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결합해 클래식 음악 입문자는 물론 애호가들까지 놀라게 했던 전작에 즐거움과 강력한 메시지를 더한 책이다. 전작이 주체할 수 없는 ‘음악의 기쁨’
디지털 기술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교양으로서의 AI 수업 최근 모나리자의 실제 얼굴이 화제에 올랐다. 옅은 눈썹에 묘한 미소를 지은 얼굴은 수많은 관람객의 상상에만 존재하던 모나리자의 모습이었다. 모나리자의 사진을 찾아내기라도 한 걸까? 실은 이 이미지를 만든 건 인공지능이다. 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인공지능 프로그램 아트브리더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하는 페이스앱을 이용해 구현한 것이다. 이제 AI 기술은 누구나 놀라운 결과물을 낼 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 AI가 처음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일자리에서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 데이비드 이글먼 신작!이 책을 겨우 몇 페이지 읽었을 뿐인데, 당신의 뇌는 변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뇌과학자.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 장동선(뇌과학자)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이글먼의 신작. 그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과학의 최신 이슈를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대중 강연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보스턴글로브〉 등 해외 유수의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가장 쉬운 자존감 솔루션쉽고 빠르고 완벽하게 내 인생에 대처하는 법, 포스 메이킹에 달려 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영화 〈스타워즈〉의 시그니처 대사이다. '포스가 당신과 함께하기를!'이라고 한국어로 자막을 달았고, 이후 ’God bless you!’의 의미로 종종 쓰이면서 포스는 우리 생활에 자연스럽게 파고들었다. 포스는 동양에서 말하는 기(氣)와 흡사하다. 포스가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자연이 입혀준 색이나 모양처럼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본래 모습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들로부터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여섯 번의 인생 수업 이 책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이자 거장인 큰 어른들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노학자 6인은 그들 각자의 인생관을 기초로 하여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정하고 망망대해와 같은 인생의 여정 속에서 때론 거친 풍랑과 파도를 넘어서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갔다. 이 책에는 그 항해의 나침반, 인생의 지도와 같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여섯 번의 인생 수업이 담겨있다. 천문학자, 의철학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시대, 인간은 왜 편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가”― 뇌가 세계를 인식하는 실용적 도구, 편견. 우리 뇌는 고정관념에 중독되어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OECD 30개국 대상으로 조사한 갈등지수 산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갈등지수 3위를 차지한 ‘갈등공화국’이다. 인종과 젠더에 대한 편견을 넘어 교육, 의료, 노동, 치안, 종교 현장에서 차별과 혐오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법으로 규제하고 금지하며 처벌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조언과 앞으로 발견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대화“과학은 쉬워요, 인생이 어렵죠.”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견과 노벨상 수상 이면의 이야기 노벨상 수상자들처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또 있을까? 그들의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연구와 발견은 화학, 물리학, 생리학, 의학 및 경제학에 혁명을 일으켰다. 신간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원제: Nobel Life)》는 역대 노벨상 수상자 24명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이탈리아의 젊은 과학자 스테파노 산드로네는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Lindau
"도서관에서는 누구나읽고, 쓰고, 배우고, 만나고, 듣고, 발견하고, 탐험하고, 운동하고, 놀고, 관찰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그리고, 창작하고, 만들고, 경험하고, 묻고, 토론하고, 검색하고,찾고, 쉴 수 있다." 마티의 온(on) 시리즈 2권이 출간되었다. 소셜 미디어에서 도서관 애호가이자 비평가로 정평이 난 ‘도서관여행자’(트위터 @kpark_librarian)의 『도서관은 살아 있다』이다. 미국에서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했던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100선보다 동네도서관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연에 관심이 많다
“인생을 바꿀 만한 목표와 열정과 의지가 있는가?모두가 멈춰서는 곳에서 딱 한 걸음만 더 나가라!” 매일 남보다 1퍼센트 더 쌓아가는 사람들의 기적 같은 성공 스토리전 세계 3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원 모어 해빗’의 놀라운 비밀2022 아마존 베스트 1위2022〈월 스트리트 저널〉베스트 1위2022 Audible 선정 베스트 오디오북 1위 “소박한 목표로는 절대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남들이 흉내도 못낼 엄청난 목표를 세우고, 날마다 한 계단씩 올라서라!” 성공하는 사람들이 매일 쌓아가는 ‘한 번 더!’의 경이로운 축적의 힘저자 에
운, 긍정적 사고, 마인드셋 들먹이는 자기계발서는 이제 집어치워라!오직 강한 멘탈만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테니 『멘탈리티』는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드웨인 웨이드를 비롯한 NBA의 슈퍼스타들과 버락 오바마 등 수많은 초일류 리더들이 찾아가는 전설적인 멘탈 코치 팀 그로버의 대표작이자 전미 아마존에서 10여 년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킨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고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여 년간 세계적인 운동선수, 비즈니스 리더 들의 멘탈을 코칭해 그들을 최정상으로 이끈 과정과 비법을 낱낱이 밝힌다.저자 팀 그로버는 NB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유일무이한 레시피북지친 영혼의 허기를 달래는 132가지 추천 레시피와 음식 에세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일상의 철학자’. ‘닥터 러브’, ‘현대판 스탕달’ 등등···.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알랭 드 보통은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지금의 그를 만든 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로 이어지는 ‘사랑과 인간 관계 3부작’의 연애 소설이다. 하지만 『사유 식탁』은 뜻밖에도 연애 소설이나 철학 에세이가 아니라 요리책
가을이 끝나갈 무렵 수확이 마무리되면 논은 아이들 차지가 되어 놀이터로 변한다. 지푸라기를 둘둘말아 공을 만들고 논은 하루종일 놀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곤했다.벼 수확이 끝난 농촌 들녘에 볏짚을 둘둘 말아 동그랗고 커다란 하얀빵, 노란빵 같이 생긴 물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지방에서 농사짓는 분들에게 이름을 물어보면 공룡알이라고 말한다. 요즘엔 색갈이 다양해져서 초록, 검정, 분홍색도 보인다.어른들은 공룡알, 아이들은 마시멜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흰색깔의 비닐로 싼 모습이 그렇게 보이나보다.곤포 사일리지를 만드는 기계는 두대로,
출처: 주왕산 국립공원 https://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Id=121000&menuNo=7020099
철, 예술이 되다. 못의 작가 유봉상 개인전 'PAUSE' 서울 갤러리 BK 한남(Gallery BK Hannam)은 '못'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것의 군집을 이루어 재료가 주는 물질성을 배제시키고 인간 내면의 사색의 순간을 유도하는 작가 유봉상의 개인전 를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빛의 강도, 시선의 위치나 각도에 따라 제 각각의 변화를 선사하는 작품이 있다. 픽셀(pixel)과 같은 역할을 하는 무두(無頭) 못(headless pin)의 형태는 삶은 핀과 같아서 자칫
상처, 트라우마, PTSD…정확한 이해부터 시작하는 치유와 회복 ‘트라우마’, ‘PTSD’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 정신 질환이라는 이유로 치료와 상담을 받기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젠 일상에서 “나 ○○에 트라우마 있잖아”, “□□ 때문에 PTSD 올 것 같아” 등의 대화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하지만 트라우마와 PTSD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전문가들은 최근 이 두 개념을 혼동해 받아들이거나, 두 단어를 지나치게 남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만큼 트라우
피톤치드 가득한 메타세콰이어 길 11월 하늘공원에는 많은 분들이 메타세콰이어 길을 산책하면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는 곳이다. 월드컵 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평화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의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 공원은 1년 4계절 항상 좋은 경치를 제공하여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메타세콰이어 길은 1999년에 조성되어 하늘공원 남측 산책로에 900여m의 시원하게 뻗은 산책로와 하늘높이 솟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있다. 이곳은 하늘공원의 울창한 녹음과 어우러져 월드컵공원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메타세쿼이
-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출처: 산림청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