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강 야경 저녁 노을이 진후 단양읍내 소금정 공원에서 상진대교까지 약 1 km정도 남한강(단양강)을 끼고 걷는 길의 밤풍경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빛은 선사해준다. 아직은 겨울의 찬 기운이 남아 있어 바람은 차지만 강변의 잔도길을 걷는 맛은 비할데가 없다. 저 멀리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야경도 멋스럽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눈으로 조각된 투탕카맨
부산 동백섬 야경
여의도 공원내 부속시설로 지당이라는 연못 옆에 있는 사모정입니다. 2022년 새해 두번째 날, 많은 양은 아니지만 햐얀 눈이 내렸습니다. 코로나 아픔도 덮고, 재앙과 역귀도 덮어버리는 눈이 되었으면 합니다.
양양성당의 폭설속 구유(Crib, favtnh) 모습 전세계 가톨릭성당에서는 매년 성탄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구유를 설치한다. 구유의 발상지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그레치오다.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성인은 그레치오의 한 동굴에서 성탄의 영감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두 눈으로 생생하게 보고 싶었고, 둥굴에 베들레헴의 마굿간을 재현하였다. 그리고 1223년 12월 25일 다양한 지역의 형제 수사들을 초대해 구유 앞에서 성찬례를 거행하였다. (가톨릭평화신문에서) 강원 동해안 지역에 24일밤 사이
이 탁상달력은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진 전문가와 아마츄어 사진작가들의 해외 사진을 공모해 선발된 사진으로 제작했다. 사진 중에는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을 비롯 전문작가 외에 여행을 사랑하는 아마츄어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2021년초부터 여러 작가들이 제출한 사진 중 25편이 선정됐으며, 이 사진들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국내 주요 일간지 신문에 광고로 게재됐다.이번 여행광고 시리즈에는 그리스, 벨지움, 이집트, 크로아티아
자투리 풍경 단풍과 낙옆에 서운한듯이 빠알간 장미가 피었습니다. 강릉, 아산병원 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