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폐지 수거 전용 손수레 제작해 당진시에 전달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폐지 수거 전용 손수레 제작해 당진시에 전달
  • 자투리경제
  • 승인 2018.11.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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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만든 노랑 손수레.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만든 노랑 손수레.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가 '폐지 수거 전용 노랑 손수레'를 제작해 당진시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피예스는 지난 16일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 실내체육관에서 손수레를 제작,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해피예스는 매년 하나의 테마를 정해 봉사를 진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손수레 제작 봉사를 이어갔다.


지난해 9기 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손수레 100대를 각 지자체의 폐지 수집 노인들에게 제공했지만 아직 필요로 하는 어른들이 더 많다는 판단에서다.
 

올해는 지난해 제공한 손수레를 사용한 것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별·사용자에 따라 다른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제작했다.
 

이날 실내체육관에 모인 해피예스 봉사 단원 100명은 당진제철소 임직원 봉사단 15명과 함께 30대의 노랑 손수레를 만들었다.
 

봉사단원 장재원(해피예스 10기, 경북대 4학년)은 "자율봉사활동 때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학생활에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대학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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