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뽑은 올해 서울시 우수정책 1위 '밤도깨비야시장'
외국인이 뽑은 올해 서울시 우수정책 1위 '밤도깨비야시장'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18.12.27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들은 밤도깨비야시장을 올해 서울시의 가장 우수한 정책으로 뽑았다.
 

서울시가 11월28일부터 12월9일까지 서울시 6개국어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국내외 거주 글로벌 시민 대상으로 ‘2018 서울시 우수정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5469표)이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4040표), 3위는 플라스틱 없는 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3943) 등이다.  투표에는 72개국에서 총 1만5172명이 참여했다.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중어권에서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일어권은 ‘서울로7017와 주변 잇는 7개길 조성’이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다.
 

서울시 우수정책 후보군 12개는 기존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산된 정책 가운데 문화, 경제, 교육, 일자리, 환경, 자연, 관광, 외국인 정책, 역사, 도시계획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했다.
 

시민소통기획관 유연식 국장은 "글로벌 시민이 서울시 정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온라인 정책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 서울시 우수정책 확산 및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투표 결과는 향후 도시이미지 확산을 위한 정책 콘텐츠 제작에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