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의 재탄생] 충남도청 지하 이동통로 자투리공간에 설치된 ‘작은 미술관’
[자투리의 재탄생] 충남도청 지하 이동통로 자투리공간에 설치된 ‘작은 미술관’
  • [자투리경제=박영석SNS에디터]
  • 승인 2019.06.07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미술인들의 작품 전시 기회 확대,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작품 감상 기회 제공
6∼11월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서양화·동양화 총 60점 전시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 마련된 ‘작은 미술관’이 지난 5일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 도내 미술 관련 단체, 미술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작품전시에 들어갔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 마련된 ‘작은 미술관’이 지난 5일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 도내 미술 관련 단체, 미술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작품전시에 들어갔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충남도청이 도청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만든 공간에 '작은 미술관'을 운영한다. 작은 미술관은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문예회관을 연결하는 이동통로에 설치됐다.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 마련된 ‘작은 미술관’이 지난 5일 개관식을 갖고 6개월간 작품 전시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은 미술관은 도내 미술인들의 작품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은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 도내 미술 관련 단체, 미술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 이어 작품 감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임차 전시 작품을 선정한다. 운영 기간은 5∼8월, 9∼11월 두 차례로, 서양화와 동양화 위주로 각각 전시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내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에서는 민선7기 전국 최초로 문화체육부지사를 임명한 바 있다”며 “앞으로 지역 예술인이 마음 놓고 활동할 공간을 마련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