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풍경]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내에 조성된 '유진정원'
[자투리 풍경]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내에 조성된 '유진정원'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19.08.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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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일환…200평 규모
지난 5월 10일 개장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내 유진정원의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지난 5월 10일 개장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내 유진정원의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조성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유진정원은 작년 10 월 임직원 체육대회를 기념해 추진됐다.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한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 등 유진금융그룹 임직원들은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의 서편 200 평 부지에 자작나무 등 12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뒤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바다향기수목원은 대부도의 생태환경 보전과 도민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조성된 수목으로 11만2 000 ㎡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07 년 착공돼 지난 5월 10 일 개장했다.  

바다향기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유진정원 조성에 대해 “개별 기업이 지역사회의 생태, 환경 조성사업에 함께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서 유진투자증권에 더욱 감사하게 생각한다 ” 면서 “ 현재도 방문객으로부터 유진정원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나무가 더 성장하면 더욱 인기가 있을 것 같다 ”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유진정원 외에도 생태공원조성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4 년에는 창립 6 0 주년을 기념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500 평 규모의 유진의 숲을 조성하고 매년 4 월부터 10 월까지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정기 방문해 관리해 오고 있다. 성공적인 유진의 숲 조성에 힘입어 2017 년부터 올해까지 총 3년에 걸쳐 총 2000 평 규모로 제2 , 3, 4 유진의 숲을 조성 중이다.  

유진투자증권 유창수 대표이사는 “유진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