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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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가 32만명대로 줄면서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0.98명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출생 통계(확정)를 보면 작년 출생아는 32만6800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여성들의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30대 후반의 출산율이 20대 후반 출산율을 처음 추월했고, 결혼 후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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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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