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뒷편 작은 산책길 옆에 설치된 '평화와 화해'라는 이름의 조형물입니다.
평화라고 쓰여진 한자, 한글, 영어가 보이시나요. 
철제 조형물의 색과 질감이 나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와 화해, 이념과 사상을 넘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나무 가지 하나하나 자세히 보시면 끊어짐이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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