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에서 환우들을 위해 조성한 정원입니다ㆍ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벤치들이 비어 있었습니다.하지만 평상시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그리 크지 않았지만 호젓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켠에는 차도 같이 마실 수 있는 탁자도 마련돼 있습니다. 푸르른 화초처럼 얼른 건강들 회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sanse@jaturi.kr Tag #건강 #삶 #행복 #가든 #정원 #나무 #숲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