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풀무원, ‘2019년 DJSI평가’ 글로벌 식품 기업 중 2년 연속 10위권 올라
[친환경 경영] 풀무원, ‘2019년 DJSI평가’ 글로벌 식품 기업 중 2년 연속 10위권 올라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19.10.20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우존스 지속경영지수 평가, 116개 글로벌 식품 기업 중 작년 8위에서 올해 6위로 두 단계 상승  
- 참가 3년째인 올해 가장 높은 점수 취득··· ‘건강과 영양’, ‘친환경 포장’ 등 6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
풀무원은 지난 5월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포장 확대를 선언했다. 풀무원 직원들이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이 적용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은 지난 5월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포장 확대를 선언했다. 풀무원 직원들이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이 적용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다우존스가 평가하는 지속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전세계 글로벌 식품 기업 가운데 2년 연속 10위권 안에 들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미국 S&P다우존스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이 발표한 ‘2019년 DJSI 평가’에서  식품산업 부문 평가 대상인 116개 글로벌 식품 기업 중 6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 8위에서 올해 두 단계 상승한 순위다.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비교하는 평가지수다.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비재무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래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DJSI의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의 지배구조, 윤리경영, 환경 성과 등의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이 반영된 산업별 항목이다.

풀무원은 2017년부터 자발적으로 DJSI 평가에 참여해왔다. 풀무원은 DJSI 기준상 실제 거래가 가능한 주식수로 시가총액을 산정하는 ‘유동 시가 총액’ 기준으로 봤을 때 DJSI 평가 대상은 아니나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기업’ 미션 실천과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평가에 참여해 왔다.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풀무원은 참가 3년째인 올해 가장 높은 점수(77점)를 획득했다. 이는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된 글로벌 기업의 평균(76.1점), DJSI 지수에 편입된 국내 43개 기업의 평균 점수(68.7점)보다도 높은 수치다. 

평가 결과는 내년 1월 DJSI 평가사인 로베코샘이 발간하는 'Sustainability Yearbook 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업별 특성이 반영된 식품 산업 특화 항목과 환경 경영, 사회 책임 경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식품 산업 특화 항목인 건강과 영양, 환경 관련 항목인 친환경 포장 등 총 6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풀무원이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바른먹거리 기준을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을 꾸준히 실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국내외 영양, 건강지침과 관련한 연구를 바탕으로 Nutrition Balance(영양균형), Low GL(당 흡수 저감) 정책을 제품 개발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이 적용된 풀무원 제품들. 사진=풀무원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이 적용된 풀무원 제품들. 사진=풀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