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여사의 '호시탐탐'⑧]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호호여사의 '호시탐탐'⑧]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 [자투리경제=박현주 SNS에디터]
  • 승인 2019.10.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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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가즈모토-전경아 옮김

`세계 3대 투자가`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현재의 강대국인 미국과 이를 대체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중국 그리고 일본, 한국 등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예측 그리고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2019년 5월 출판되었으니 2019년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 시점에서 짐 로저스가 예견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 한반도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장소`가 된다. 그 전제는 북한과의 통일.

- 일본의 경우 관광.교육 등 여전히 발전여지가 있으나 1990년대 초, 일본에서 거품이 꺼졌을 때부터 정부가 개입하여 무능한 기업과 인재가 도태되는 걸 막고 지금까지 끌고 오다보니 유능한 사람에게 자산을 빼앗아 무능한 사람에게 주고는 “그 돈으로 유능한 사람과 경쟁하라”고 한 것이라며 `잃어버린 10년`이 이제 잃어버린 30년`에 돌입했다 언급하고 있다.

-짐 로저스가 청년이라면 이주하고픈 네 나라로 한국, 중국, 콜롬비아, 베트남을 꼽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밖에 없으니 이미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어, 스페인어 배우기를 추천하고 있다.

짐 로저스는 `역사를 배워라(잘 알아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편견에서 해방시켜라`

`변화를 두려워만 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What should they know of England who only England know?

(영국밖에 모르는 사람이 영국의 무엇을 알고 있단 말이냐?)

-영국 시인 키플링의 <영국의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