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서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열고 커피믹스 8000 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29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360개 부대에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3920만 잔에 달한다.

두산은 이 외에도 군부대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부대 병영도서관을 설립했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를 기증하기도 했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계열사도 이달 각각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했다.

지난 17일 동현수 (주)두산 부회장 (앞줄 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장현주 사단장(앞줄 왼쪽 세번 째)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그룹
지난 17일 동현수 (주)두산 부회장 (앞줄 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장현주 사단장(앞줄 왼쪽 세번 째)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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