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중국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및 증상
[생활정보] 중국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및 증상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0.01.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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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질병관리본부
자료=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2019년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우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우한 폐렴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수칙을 통해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료=질병관리본부

서울시는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서울시 방역대책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반장 시민건강국장)을 구성, 24시간 상시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며 25개구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즉각 가동해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내원객에 대한 해외여행력 확인을 통한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증상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질병관리본부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전문가 자문단’도 즉시 구성했으며, 추후에 상황별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우한시 방문 시민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도록 당부했다.

의료기관은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환자의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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