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나눔·온정] “작은 동전들이 모여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투리 나눔·온정] “작은 동전들이 모여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0.02.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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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전들이 모여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기부 문화 조성에 힘써준 CU편의점 점주님들과 BGF리테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GF리테일이 지난 2011년부터 전국 CU 편의점 점주 및 고객들과 함께 전개해오고 있는 ‘사랑의 동전모금 캠페인’이 적지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매장에서 모금된 동전들을 정기적으로 수거해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교육, 의료, 보건사업들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총 14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7년부터 유니세프베트남사무소와 함께 베트남 잘라이(Gia Lai)성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아동친화도서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해 열악한 환경의 아동친화도서관 4곳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의 아동친화도서관 4곳을 리뉴얼하는 아동 교육 지원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로 산간 지역 및 소수민족 등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약 2500여 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리뉴얼에 필요한 재원은 3년간의 사랑의 동전 모금액과 BGF리테일의 기부금을 매칭해 마련했다.

베트남 잘라이성 정부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서관을 우수 사례로 꼽으며 잘라이성 내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아동친화도서관 설립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은 "전국 CU를 통해 모인 가맹점주님과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세계 어린이들의 내일을 후원하는 사업에 뜻을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서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BGF 리테일 이건준 사장(왼쪽)과 CU부천소사본점 조영순 점주(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오른쪽)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6일 서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BGF 리테일 이건준 사장(왼쪽)과 CU부천소사본점 조영순 점주(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오른쪽)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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