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폭풍우가 지나간 에트르타 절벽 (La Falaise d'Etretat après l'orage)” 133 X 162 cm, Oil on Canvas, 1870, 파리 오르세 미술관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해변의 작은 바닷가 마을인 에트르타는 시끄럽던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해변과 파도소리는, 이곳을 찾는 이 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선사한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가면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가 그린 ‘ 폭풍우가 지나간 에트르타 절벽 (La Falaise d'Etretat après l'orage)’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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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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