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심부인 미하일로프스키 정원과 Konyushennaya 지역의 그리보예도프 은행 근처에 위치한 러시아 건축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며 박물관이다.
알렉산더 3세의 명령에 의해 1883년에서 1907년 동안 건축가 알프레드 팔란다와 이그나탸의 공동 프로젝트로 건립되었다. 모스크바의 성 바실 성당과 비슷하게 건축되었다. 사원의 건설은 24년 동안 계속 되었으며, 1907년 8월 6일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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