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이유 항구에 위치하고 있는 Vieux Port 앞 광장의 대형 거울 조형물 '파빌리온(Pavilion')
영국 출신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2013년 만든 작품으로 거울처럼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이 비추어져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보는 각도에 따라 또 하나의 거대한 바다가 공중 위에 떠 있는 듯 한 느낌이 온다.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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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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