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마스크· 손 소독제 물품구매 사칭 보이스피싱
[코로나19]  마스크· 손 소독제 물품구매 사칭 보이스피싱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0.03.14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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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크 결제 문자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자금을 편취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OOO님, 00만원 승인되었습니다. △△KF94마스크 출고예정” 이라는 문자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발송했다.  이를 본 피해자는 사기범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하니 ‘▽▽mall‘ 이라고 하면서 결제를 하지 않았으면 서울지방경찰청 직원을 소개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을 사칭한 자가 전화해 귀하 명의계좌가 대포통장으로 보여 자산보유검사보호신청을 해야하니 스마트폰에 TeamViewer QuickSupport(원격조정 앱) 어플을 설치하고, 계좌번호, 주민번호, 주소, 핸드폰번호, OTP번호 등 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사기범이 활용하여 피해자 명의의 예금 OO만원을 편취했다.

#2. 마스크 구매자금 부족을 사유로 지인에게 자금 이체를 요구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카카오톡을 통해 피해자에게 친언니를 사칭하여 접근, “동생, 마스크하고 손소독제를 싸게 대량으로 살 수 있는데,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지금 알려주는 계좌로 90만원 정도 보내줄 수 있니?” 라고 피해자를 속여 90만원을 편취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을 악용해 마스크나 손소독제 긴급구매 등을 사유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수령시 바로 삭제를 해야 한다.  앱 설치 요구시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한다.
가족 및 지인을 사칭해 메신저로 금전 요구시 전화로 본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결제된 업체명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해 정식업체 인지 확인하고, 대표번호로 전화해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족, 친구 등을 사칭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연이체 서비스: 이체시 수취인 계좌에 일정시간(최소 3시간) 경과 후 입금되도록 하는 서비스. 이체신청 후 일정 시간내(최종 이체처리시간 30분 전까지)에는 취소가 가능하며, 이체 지연시간은 일정 시간 단위(최소 3시간 이상)로 선택 가능하다. 자료=금융감독원
지연이체 서비스: 이체시 수취인 계좌에 일정시간(최소 3시간) 경과 후 입금되도록 하는 서비스. 이체신청 후 일정 시간내(최종 이체처리시간 30분 전까지)에는 취소가 가능하며, 이체 지연시간은 일정 시간 단위(최소 3시간 이상)로 선택 가능하다. 자료=금융감독원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본인이 미리 지정한 계좌로는 본인의 전자금융 이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지만, 지정하지 않은 계좌로는 소액 송금만 가능(1일 100만원 이내 이체한도 설정)한 서비스. 해당 금융회사 인터넷(스마트) 뱅킹,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본인이 미리 지정한 계좌로는 본인의 전자금융 이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지만, 지정하지 않은 계좌로는 소액 송금만 가능(1일 100만원 이내 이체한도 설정)한 서비스. 해당 금융회사 인터넷(스마트) 뱅킹,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IP 차단 서비스 : 국내 사용 IP대역이 아닌 경우 이체거래를 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서비스로 정보유출 또는 해킹 등으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해외에서 시도하는 금전 인출을 방지할 수 있다. 
해외IP 차단 서비스 : 국내 사용 IP대역이 아닌 경우 이체거래를 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서비스로 정보유출 또는 해킹 등으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해외에서 시도하는 금전 인출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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