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마스크 쓰는 것 보다 스마트폰 청소가 더 중요
[코로나19] 마스크 쓰는 것 보다 스마트폰 청소가 더 중요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0.03.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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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스마트폰 소독방법
코로나19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스마트폰 청소다. 하루종일 손에서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이 세균의 온상이자 감염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스마트폰 청소다. 하루종일 손에서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이 세균의 온상이자 감염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미국 여론 조사 회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약 2600번 정도 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좌변기에서 세균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 220군데지만 스마트폰은 1479군데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마트폰을 제대로 소독하지 않을 경우에는 손을 씻어도 허사다. 때문에 마스크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스마트폰 청소라는 말이 나온다.

거의 하루종일 온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수시로 만지는 스마트폰이 세균들의 온상인 만큼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감염 방지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스마트폰을 청소해줘야 한다.

방수가 잘된다고 해도 물로 씻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완전 방수가 아니기 때문에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침수로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독용 물티슈로 스마트폰 표면 곳곳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애플은 70% 이소프로필 알코올 물티슈나 클로락스(Clorox) 가정용 소독제 물티슈를 사용해줄 것을 권장했다.

소독용 에탄올을 약국에서 구입한뒤 솜이나 천에 묻혀 닦아주면 된다.  에어로졸 스프레이, 암모니아, 유리 클리너, 과산화수소 등은 기기 표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보다 더 철저하게 스마트폰을 소독하려면 소독시 라텍스 장갑을 끼고 하면 된다. 최근에는 자외선으로 스마트폰을 소독하는 '스마트폰 전용 살균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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