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서당개의 탈모이야기(3)]한방의 힘으로 발모를!!
[8년차 서당개의 탈모이야기(3)]한방의 힘으로 발모를!!
  • [자투리경제=이종진 SNS에디터]
  • 승인 2020.03.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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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몸이 허약해졌거나 이유없이 기운이 없을때, 혹은 몸이 저리고 아플때 찾아가는 곳이 한의원이라고 생각하지만 탈모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들도 많다.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을 찾기 어려운만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한약을 복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탈모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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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한의원은 사상체질을 바탕으로 진료를 하고 있는데,

 사상체질이란 1894년 이제마에 의해 창안된 순수한 한국의 의학 이론이다.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의 4가지로 구분하고 체질적 특성에 따른 생리, 병리, 진단, 치료와 약물에 대해 소개하고 나아가 정신과 육체의 조화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한의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상체질 [四象體質] (자생한방병원 한방의학정보) 발췌

 진맥을 짚어봄으로서 몸의 어느부분이 허약해져 있는지 어떤 부분을 보강해줘야 하는지를 판단하고 그에따른 처방을 내린다. 한방치료의 장점은 개인의 문제점과 특성에 맞춰 탈모치료와 전반적인 몸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인데 허약해진 부분을 건강하게 치료해줌으로서 몸이 건강해지게 되고 그에 따른 발모가 원활해진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한 예로 어깨와 뒷목이 너무 뭉쳐 두피까지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탕약과 침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며 뻐근한 어깨, 뒷목의 치료와 탈모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출처:https://dbscthumb-phinf.pstat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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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침 치료 라고하여 지루성 두피질환이나 원형탈모를 가진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도 있다.

 [한의학적 변증, 진단 또는 경락장 진단에 따라, 한약재 등에서 추출, 정제, 희석, 혼합, 분리, 증식 또는 융합한 각종 약액을 경혈, 아시혈, 경피, 경근, 관절내, 각종강내, 혈맥, 종양 등에 약물자입기 또는 약물을 코팅한 특수침 등을 사용하여 자입, 투입, 흡입, 또는 매몰 등을 하는 한방 의료행위이다. 이외에 약침제제 및 약침주입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도 포함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약침 [藥鍼] (두산백과) 발췌

 

 침치료가 거부감이 든다면 탕약만 복용하며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두피의 열이 너무 많아 탈모의 원인이 되는거라면 열을 내려주는 탕약을 복용함으로서 발모가 될수있도록 몸의 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탈모를 치료하는 환자들 중 직장인 들이 많아 밤늦은 시간까지 야간진료를 하는 탈모한의원도 많고, 주말에도 오래 진료를 하는 곳들이 많아서 쉽게 치료를 받아볼 수 있다. 다만 한의원의 특성상 아주 빠른 효과보다는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치료하는것이 발모에도 더 도움이 된다.

 보통 일주일에 한두번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며 탕약은 일주일, 혹은 보름분이거나 한달분을 한번에 받을 수도있고 치료기간은 보통 3개월~6개월 길게는 1년정도를 두고 봐야하는 경우도 있다. 탕약을 하루 두번 혹은 세번에 나눠먹어야 하므로 그에 따른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들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복용횟수를 조절 할 수 있다.

 탈모치료를 하기 전 꼭 방문하여 한의사와의 상담 이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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