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은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렸다.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 궁에서 정사를 보았기 때문에 동궐인 창덕궁에 대하여 서궐이라 불리고 중요시되었다. 키워드 #개나리 #봄 #경희궁 #자투리 #꽃 [자투리경제=크리스 송 SNS에디터] chris-song@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강북을 강남처럼 만들자?…'강북만의 차별성' 부각시켜야 긱워커가 알아야 할 2024년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 동향 [긱경제(51)] 지는 해와 뜨는 해…희망퇴직 예정됐던 이마트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첫 돌파할까…'업종별 차등적용' 놓고 노사간 공방 예상 [돈을 모으는 나만의 십계명⑦] 신용카드는 취업 1년 후에 만들어라 하이트진로 박태영 사장 일감몰아주기 확정판결, 사과로 끝날 일인가
경희궁은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렸다.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 궁에서 정사를 보았기 때문에 동궐인 창덕궁에 대하여 서궐이라 불리고 중요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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