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서당개의 탈모이야기(4)] 탈모치료의 시작일수도 끝일수도 있는 '모발이식'
[8년차 서당개의 탈모이야기(4)] 탈모치료의 시작일수도 끝일수도 있는 '모발이식'
  • [자투리경제=이종진 SNS에디터]
  • 승인 2020.03.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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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모발이식=수술 이라는 인식때문에, 두려워하거나 혹은 막연하게 너무많은 비용이 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모발이식술.

혹자는 관리실도 가보고 약도 먹어보고 한의원치료도 받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하는것이 모발이식수술이라고. 하지만 다른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탈모치료는 모발이식수술 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수술자체에 거부감이 들지만 이방법 저방법이 다 소용없어서 마지막으로 대부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모발이식수술을 선택 할 수도 있고 처음부터 모발 이식수술을 한 후 꾸준한 관리로 유지를 할 수 도있다.

방법은 다양하고 선택은 개인에 따라 다 다르다.

모발이식수술은 평생 빠지지 않는다는 특성을 가진 후두부의 모발을 체취해 탈모부위에 옮겨심는 것인데,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절개법은 뒷목 위쪽에 위치한 후두부 부분을 절개하여 두피를 체취하고 그 두피에서 다시 모발을 한가닥 한가닥씩 분리하여 탈모부위에 심는 방법이다. 모낭에 큰 상처없이 모발을 채취할 수 있고 수술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으며 비용또한 비절개법 보다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절개를 함으로써 따라오는 흉터는 꽤 크게 느껴질 수 있고 흉터가 빨리 그리고 작아지면서 아물어서 거의 티가 안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크게 흉이 남는 사람도 있다.

출처:http://blogfiles.naver.net/20110209_38/pedicss_1297214811239dKs6y_JPEG/%B8%F0%B9%DF%C0%CC%BD%C4%BC%F8%BC%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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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절개법은 후두부 쪽 모발을 여기저기 골고루 한 가닥씩 뽑아서 탈모부위에 옮겨심는 것이다. 흉터가 있긴 하지만 크지않고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 거의 티가 나지 않아서 여성분들과 아주 짧은 머리스타일을 주로 하고있는 남성분들이 선호하는 수술이다. 절개법에 비해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더 빠르다. 하지만 절개법보다 상대적으로 긴 수술시간과 높은 가격 그리고 삭발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출처: http://cafefiles.naver.net/20140330_101/hairdoctors_1396188065033qXT0e_JPEG/_20140330_2259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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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개법과 비절개법 둘 다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이후 결정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모발이식수술은 보통 1년 정도 후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심은 모발이 바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한번 탈락 후 다시 자라나서 자리를 잡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결과를 기다려보도록 하자.

 모발이식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을 한 부위의 모발은 통상적으로 빠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은 즉, 옮겨심어지지 않고 원래있던 모발은 탈모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기 때문에 모발이식 부위 외에 모발들은 프로페시아와 같은 약을 복용하며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한다.

 어떤 방법이든 탈모치료는 다이어트처럼 오랫동안 늘 지켜보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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