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널빤지의 한 가운데를 괴어, 그 양쪽 끝에 사람이 타고 서로 오르락내리락하는 놀이기구(네이버 국어사전)

 

오랜만에 보는 시소입니다. 어렸을 적 동네 놀이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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