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여러번 '안전 안내' 문자가 옵니다.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라는 점에서 힘들더라고 참고 견뎌내야 할 거 같습니다. 아래는 활짝 핀 벚꽃입니다. 잠시나마 코로라블루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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