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80)] 백만불짜리 야경, 홍콩 (Hong Kong)
[Choi’s photo gallery(80)] 백만불짜리 야경, 홍콩 (Hong Kong)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05.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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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백만불짜리 야경, 홍콩 (Hong Kong)

 

홍콩(Hong Kong)의 명칭은 1780년 처음 "He-Ong-Kong" (--콩으로 발음)이라 표기되었으며, 당시에는 애버딘 섬과 홍콩 섬의 남부 해안 사이의 작은 만으로 언급되었다. 애버딘은 영국 선원들과 현지 어부들이 처음으로 접촉한 곳이다. 홍콩의 로마자 명칭의 기원은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일반적으로 광둥어 발음의 초기 음성 표기인 헝공 (hēung góng)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콩은 현지 언어로 '향기로운 항구' 혹은 '향의 항구'로 해석된다. 이중에서 '향'은 주강에서 항구에 유입되는 신선한 물의 달콤한 맛 또는 북부 구룡 해안에 늘어선 공장에서 나오는 향을 가리킨다. 향은 빅토리아 항구가 개발되기 전에 수출을 위해 애버딘 항구 근처에 저장되어 있었다. 당시 홍콩의 두번째 총독이였던 존 데이비스 경은 섬의 폭포에서 흘렀던 흙의 색깔에서 비롯하여, 홍콩의 명칭이 호옹-키앙 ('Hoong-keang', 붉은 강을 뜻함)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였다.

 

 

홍콩(Hong Kong)의 야경.  좌측부터 홍콩 대관람차(Hong Kong Observation Wheel, 영국 런던에 설치된 런던 아이의 절반 크기), 가운데 칼 모양(다이아몬드 모양)의 중국은행타워(Bank of China Tower), 우측이 청쿵 센타(Cheung Kong Limited), 환한 불빛 세 개가 보이는 홍콩 샹하이 은행(HSBC) 건물.  리카싱 회장의 청쿵((長江) 그룹이 1999년 중국은행과 HSBC 사이에 62층, 283미터 높이의 청쿵센타를 신축하고는 두 은행에서 기를 차단하고자 건물 외관에 반사 유리를 설치했다고 한다.  Photo by 최영규
홍콩(Hong Kong)의 야경. 좌측부터 홍콩 대관람차(Hong Kong Observation Wheel, 영국 런던에 설치된 런던 아이의 절반 크기), 가운데 칼 모양(다이아몬드 모양)의 중국은행타워(Bank of China Tower), 우측이 청쿵 센타(Cheung Kong Limited), 환한 불빛 세 개가 보이는 홍콩 샹하이 은행(HSBC) 건물. 리카싱 회장의 청쿵((長江) 그룹이 1999년 중국은행과 HSBC 사이에 62층, 283미터 높이의 청쿵센타를 신축하고는 두 은행에서 기를 차단하고자 건물 외관에 반사 유리를 설치했다고 한다. Photo by 최영규

 

어느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 경매에서 백만 불에 팔린 이후부터 홍콩(Hong Kong)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가 백만 불짜리 야경이 되었다. 실제로 빅토리아 항 건너 수많은 빌딩을 밝히는 화려한 불빛들은 홍콩을 잊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 파크와 스타의 거리에서는 항상 많은 사람들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자료출처

 

1.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C%BD%A9

2. 청쿵그룹. www.ckh.com.jk/eng/

3. 프렌즈 홍콩,마카오. 중앙 books

4. 구글. 홍콩가이드북. www.google.co.kr/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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