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96)] 지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아이슬란드 '게이시르(Geysir)'
[Choi’s photo gallery(96)] 지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아이슬란드 '게이시르(Geysir)'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06.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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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게이시르(Geysir),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여행하면 세 곳 즉 싱벨리어(Thingvellir), 게이시르(Geysir), 굴포스(Gulfoss)로 이어지는 골든 서클이다. 이 세곳에 아이슬란드 자연과 역사가 모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골든 서클 중에 게이시르로 가는 길은 평화롭다. 간헐천의 대명사인 게이시르에 도달하면 유황냄새가 코를 찌른다. 자연이 인간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행위예술. 14세기부터 분출을 시작하였다고 하며, 게이시르 간헐천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뜨거운 물기둥이 10-20m, 때때로는 40m정도까지도 힘차게 솟구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간헐천이다. 게이시르 간헐천은 과거에 60-70m 까지도 솟구쳤다고 한다. 간혹 휴식기도 있다. 게이시르 간헐천의 분출 산격은 4-8분으로 마치 지구가 숨을 쉬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지구가 참았던 숨을 토해내는 것 같은 물기둥이 솟아오르느 순간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은 환호성이 터저 나온다. Photo by 최영규
뜨거운 물기둥이 10-20m, 때때로는 40m정도까지도 힘차게 솟구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간헐천이다. 게이시르 간헐천은 과거에 60~70m 까지도 솟구쳤다고 한다. 간혹 휴식기도 있다. 게이시르 간헐천의 분출 산격은 4~8분으로 마치 지구가 숨을 쉬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지구가 참았던 숨을 토해내는 것 같은 물기둥이 솟아오르느 순간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은 환호성이 터저 나온다. Photo by 최영규

 

분출하는 게이시르

게이시르(Geysir)는 아이슬란드(Republic of Iceland) 레이캬비크(Reykjavik)의 북동쪽으로 80km에 있는 간헐천이다. 아이슬란드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부근에는 온천이나 작은 간헐천이 많기 때문에 가장 큰 간헐천은 그레이트 게이시르 (The Great Geysir)라고 부른다. 간헐천의 활동은 지진 활동과 지각 변동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변동이 있으며, 19세기에 가장 격렬하게 활동한 후 1935년 이후에는 거의 활동하지 않았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수로의 신설 및 청소 등을 실시하여 간헐천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했지만 1990년 경에는 다시 활동을 중지했다. 그러나 2000년에 발생한 지진이 활동을 재개시키고, 18회 정도 활동을 하게되었다. 현재는 평균적으로 13회 정도 최대 60m 정도의 분출이 보인다.

 

자료 출처

 

1. 베스트 오브 아이슬란드. https://guidetoiceland.is/ko/best-of-iceland

2.  Iceland Travel. https://www.icelandtravel.is/

3.  Iceland Tourism Blog. https://www.icetourist.is/

4. 아이슬란드. 비타북스

5.  Travel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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