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환경전시회- 멸종위기종 방류 등 환경의날 기념 행사
[친환경] 에너지·환경전시회- 멸종위기종 방류 등 환경의날 기념 행사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0.06.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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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환경의 날 맞아 에너지·환경전시회 개막
● 롯데건설, 환경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 펼쳐
● 한국타이어,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방류 행사 진행
울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에너지 생활' 전시 홍보 포스터. 한국동서발전
울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에너지 생활' 전시 홍보 포스터. 한국동서발전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 멸종위기종 방류 행사, 에너지·환경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하고, 세계인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환경보호가 시작됨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동서발전㈜과 울산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에너지․환경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5일 오후 5시 울산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 한상진 울산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12일까지 울산박물관 제2기획전시실과 2층 특별전시공간에서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사진전 ▲한국동서발전과 함께하는 에너지전시 <슬기로운 에너지 생활> ▲런던 환경영화 수상작 <알바트로스> 상영 ▲초청강사 특별강연 ▲반딧불이 우화교실, 친환경에너지 체험학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작품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 과도한 편리 추구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친환경 생태도시로 도약한 울산에서 열리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울산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 선택과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전국 현장에서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행사 참여자들은 현장 주변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청소하고 폐기물을 수거했다.  

롯데건설 직원들이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현장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직원들이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현장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5일 오후 대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등과 함께 멸종위기종 1급이자 대전시 깃대종인 ‘감돌고기’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8년 체결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백성열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장, 배총재 한국타이어 EHS담당 상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총재 한국타이어 EHS담당 상무는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들과 함께 대전지역의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에 동참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환경과 생태계 복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대전시,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순청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한국타이어 등이 참여하며, 지난해 11월 유등천에 감돌고기 방류를 시작으로 국내 고유종인 미선나무를 구봉산 노루벌에 식재했으며, 2021년에는 솔붓꽃, 금붓꽃 식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대전시 깃대종인 ‘감돌고기’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대전시 깃대종인 ‘감돌고기’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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