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롯데마트, 비닐·플라스틱 절반 줄인다…식품폐기물 30% 감축
[친환경] 롯데마트, 비닐·플라스틱 절반 줄인다…식품폐기물 30% 감축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0.06.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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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롯데그룹의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에 따라 친환경 녹색매장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작은 친환경 실천인 '1일 1그린'이 가능한 매장을 만들 계획이다.

우선 매년 순차적 감축을 통해 2025년까지 롯데마트가 사용하는 비닐과 플라스틱을 현재 대비 50%까지 줄일 계획이다. 또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닐봉투 제로(Zero)화를 위해 단계별 감축을 진행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롯데마트의 롤 봉투 사용은 전년 대비 60%이상 줄였다.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에는 ▲리무버블 스티커 사용 ▲에코 절취선 적용 ▲재사용 포장재 사용 ▲친환경 소재로 대체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패키지에 제거가 간편한 스티커를 쓰고, 환경 절취선을 적용하며, 재사용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 성과 지표에 매출, 이익과 함께 환경을 핵심 업무로 편입해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롯데마트 평택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평택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매장 내 식품 폐기물도 30% 줄이기로 했다. 식품 폐기물 발생량을 매일 측정하고, 매장 폐점 시간에 임박해 진행하는 세일 시간을 대폭 앞당겨 실시할 방침이다.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 사용도 권장한다.  현재 39개점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연간 460만kW(1600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전력)를 생산하고 있다. 이 설비는 내년 60개점까지 확대된다.
롯데마트는 현재 120개점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설치하고, 영등포점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충전소도 세웠다. 

롯데마트는 매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신개념 충전소를 영등포점옥상에 설치· 운영 중이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매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신개념 충전소를 영등포점옥상에 설치· 운영 중이다. 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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