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업사이클링] 한국동서발전, 복지기관에 6차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
[재활용·업사이클링] 한국동서발전, 복지기관에 6차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
  • [자투리경제=크리스 송 SNS에디터]
  • 승인 2020.06.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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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 일환…6번째 전달식에서 150품목 기부
- 2019년부터 사회복지관·아동기관·작은도서관 등에 3438점 물품 전달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22일 오후3시 울산시 중구 이주민지원센터에서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동서발전은 이번 전달식에서 프리사이클의 형태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세제류, 생활용품 등 약 150품목의 물품을 울산시 이주민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새활용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ing)을 합친 업사이클(Upcycle)의 우리말 표현이다. 프리사이클(Freecycle)이란 무료(Free)와 재활용(recycle)을 합친 이름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이번 전달식까지 총 6번에 걸쳐 리사이클 활동을 진행했으며, 울산 중구·남구 사회복지관, 아동기관 2곳, 작은 도서관 3곳에 도서, 의류 생필품, 장난감 등 모두 3438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이 새롭게 쓰이게 되어 기분 좋은 나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새활용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6월초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시장바구니로 새롭게 활용하기 위한 ‘환경의 날 맞이 폐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생활 속 자원 활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신용민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안칠라 울산시 이주민지원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과 관계자들이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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