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114)] 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문화 센터(Center Georges Pompidou)
[Choi’s photo gallery(114)] 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문화 센터(Center Georges Pompidou)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06.2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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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문화 센터(Center Georges Pompidou)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Pompidou).  1971년에서 1977년에 걸쳐 준공된 복합 문화시설로, 파리 4구의 레 알(Les Halles)과 르 마레(Le Marais) 지역 인근의 보부르(Beaubourg) 지역에 있다. 이 곳의 위치를 따서 현지인들은 이곳을 보부르(Beaubourg)라고도 부른다. 퐁피두 센터는 1969년부터 1974년까지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조르주 퐁피두의 이름을 딴 것이며, 1977년 12월 31일에 문을 열었다. 렌조 피아노, 리처드 로저스, 잔프랑코 프란키니 등이 설계했다.    Photo by 최영규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Pompidou). 1971년에서 1977년에 걸쳐 준공된 복합 문화시설로, 파리 4구의 레 알(Les Halles)과 르 마레(Le Marais) 지역 인근의 보부르(Beaubourg) 지역에 있다. 이 곳의 위치를 따서 현지인들은 이곳을 보부르(Beaubourg)라고도 부른다. 퐁피두 센터는 1969년부터 1974년까지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조르주 퐁피두의 이름을 딴 것이며, 1977년 12월 31일에 문을 열었다. 렌조 피아노, 리처드 로저스, 잔프랑코 프란키니 등이 설계했다. Photo by 최영규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Pompidou) 앞 광장에 설치된 설치미술.    Photo by 최영규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Pompidou) 앞 광장에 설치된 설치미술. Photo by 최영규

 

퐁피두 센터에는 거대한 공공 도서관인 공공 정보 도서관(Bibliothèque publique d'information), 20세기의 중요 미술품들이 있는 국립근대미술관(Musée National d'Art Moderne), IRCAM(Institut de Recherche et Coordination Acoustique/Musique, 음향·음악연구소)가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영화관, 극장, 강의 홀, 서점,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있다.

샤를 드골 정부의 문화부 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는 이미 파리의 인적이 뜸한 도쿄 궁전(Palais de Tokyo) 자리에 20세기의 예술을 전시하는 대표적인 박물관을 만들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이 계획은 드골의 후임자인 조르주 퐁피두가 맡게 되었다.

19691211일 구조적으로 새로운 도서관의 기능을 연결하기 위한 현대예술 박물관을 설립한다고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19702월에는 두 프로젝트의 결합이 결정되었는데, 건축 설계 경기가 이뤄져 1971715일 피아노와 로저스의 프로젝트가 설계 심사위원회에서 당선되어 시공되었다. 이 건물은 19771231일 퐁피두의 후임자인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대통령 임기에 문을 열었다.

건물 유지를 위한 지지 구조와 파이프들은 건물 바깥에 눈에 띄게 정렬되어 있다. 지지 구조와 공기 공급 파이프은 흰색으로 채색되었으며, 운송 수단(계단, 에스컬레이터)은 붉은 색으로, 전기 배선은 노랑, 수도관은 녹색, 공기 조화 시스템과 관련된 파이프는 파랑 색이다. 이리하여 내부에는 지지 구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유연한 기능을 가진, 거대한 효과적인 공간이 만들어진다. 건물 엔지니어링의 관이 동쪽(후면)에 위치하며, 붉은 색의 에스컬레이터가 서쪽(앞면)에 있는데, 이 에스컬레이터는 건물의 전면을 사선으로 지나간다.

 

새로운 입면 유형과 그 구성은 처음부터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같은 시대의 많은 사람은 이 건물이 공장같다고 생각했고, 이 건물이 장소와 용도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다. 퐁피두 센터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의 건축적 담론에서 처음으로 이탈한 중요한 건물로 여겨진다. 현상설계 디자인에서는 층의 높이를 조정 가능하게 하고 거대한 입면 형태가 박물관과 도시의 접점이 되도록 의도 되었다. 그러나 예산의 부족으로 실현되지는 못했다.

 

사진:  네이버 블로그

 

참조

COVID19로 인하여 퐁피두 센터는 202071, 특히 세계적인 예술가 Christo (20201019일까지)의 대규모 회고전을 재개장한다고 고지하고 있다. 또한 마티스 전용 전시회는 20201021일에 시작된다고 알린다.

 

 

자료 출처

 

1. Centre Pompidou. https://www.centrepompidou.fr/en

2. 위키페디아. https://ko.wikipedia.org/

3. Paris Tourist Office.

https://en.parisinfo.com/paris-museum-monument/71538/Centre-Pompidou

4. 조각가 세자르 회고전.

https://www.sortiraparis.com/arts-culture/exposure/articles/131997-cesar-the-pictures-of-the-exhibition-at-paris-centre-pompidou/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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