썪은 나무를 화분 삼아 비비추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돌나물도 같이 있으니 더 풍성해보입니다.
역시 자연입니다. 인공 화분으로는 이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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