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두지 않으면 작은 공간에 불과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담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새로 만들기 보다 있는 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친환경'의 첫걸음이다. 

 

탁자 위에 놓여진 작은 화분. 페어리스타(Fairy Star)의 꽃말은 '좋은 추억,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합니다.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