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127)]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Choi’s photo gallery(127)]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07.10 0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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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Photo by 최영규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Photo by 최영규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斜塔, leaning tower)은 이탈리아 서부 토스카나주의 피사에 있는 피사 대성당의 종루(鐘樓),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다. 흰 대리석의 아름다운 기둥으로 이루어진 사탑은 두오모의 부속 종탑으로 이 고장 태생의 건축가인 보나노 피사노( Bonanno Pisano)에 의해 1173년에 착공되었다. 녹색 잔디 위에 비친 아름다운 사탑은 밖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피시의 사탑 옆면.   사진출처. Wikimedia Commons
피시의 사탑 옆면. 사진출처. Wikimedia Commons

 

117389일 착공 시에는 수직이었으나, 13세기에 들어 탑의 기울어짐이 발견되었다. 높이는 지상으로부터 55m, 계단은 297개로 이루어졌으며, 무게는 14,453t이다. 지반에 가해지는 평균 응력은 50.7tf/m2란 계산 결과가 나왔다. 현재의 기울기의 각도는 약 5.5도이고 기울기의 진행은 여러 차례의 보수공사로 멈추었다. 흔히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피사의 사탑이란 이름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반 침하의 사건으로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게 되었다. 이 기울기의 원인은 지반 토질이 불균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탑의 남쪽이 크게 내려가게 되었는데, 이것은 남쪽의 토질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시간이 지나면서 기울기가 시작되었고, 이것으로 인해 회전각 운동량이 증가하여 더욱 더 지반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되어, 침하가 진행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물체가 자유 낙하하는 시간은 낙하하는 물체의 질량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법칙을 인증하기 위해 피사의 사탑 꼭대기에서 크고 작은 두 종류의 물체를 동시에 떨어뜨려 양쪽이 동시에 땅에 닿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실제로 이 실험은 1586년 네덜란드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인 시몬 스테빈(Simon Stevin)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처

1.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94%BC%EC%82%AC%EC%9D%98_%EC%82%AC%ED%83%91

2. Fanpage Italy

https://travel.fanpage.it/8-curiosita-sulla-torre-di-pisa-che-forse-non-sapevi/

3. Tripadvisor

https://www.tripadvisor.it/Attraction_Review-g187899-d195452-Reviews-Leaning_Tower_of_Pisa-Pisa_Province_of_Pisa_Tuscan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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