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오현로에 있는 자그마한 신축 건물입니다.  건물 바닥면적이 10평 정도에 불과한데요. 이 자투리 땅에 삼각기둥 형태의 하얀색 미니 주택이 들어섰습니다.
1,2,3층 각 층별로 주거공간이 마련돼 있고, 4층 한켠에는 테라스 공간이 있습니다.
1,2,3층 각 층별로 주거공간이 마련돼 있고, 4층 한켠에는 테라스 공간이 있습니다.

 

4층 테라스에 안락의자가 있습니다.  자그만한 산 정상에 위치에 있어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북서울 꿈의 숲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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