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미끄럼틀입니다. 바지 엉덩이 부분이 해질 정도로 미끄럼틀을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덕에 철제 미끄럼틀 바닥은 아주 반질반질했습니다. 한 연립주택안에 있는 놀이터인데요. 미끄럼틀과 시이소오, 그네, 철봉이 각 한개씩 있습니다. 그네도 잘 이용하지 않는 탓인지 엉덩이판이 두개로 갈라진 채 수리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투리경제=나무새 SNS에디터] treebird@jaturi.kr Tag #미끄럼틀 #시이소오 #그네 #철봉 #놀이터 #추억 #자투리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투리경제=나무새 SNS에디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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