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百日紅)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백일 동안 붉게 핀다해서 백일홍이라는 꽃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6∼10월에 걸쳐 계속 핍니다. 꽃은 본래 자주색 또는 포도색이었으나 개량을 통해 여러가지 색이 있습니다. 백일홍은 원래 잡초였으나 독일사람 진(Zinn)이 발견한 이래 인도·프랑스·영국·미국의 화훼가들의 손을 거쳐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자투리 포토] 옛날 미끄럼틀과 지금의 놀이터 [자투리 포토] 도심 속 자그마한 '닭 우리' [자투리 포토] 대나무 방책을 왜 세워놓았을까요 [자투리 포토] 무더운 7월말, 목련꽃이 피었습니다 [자투리 포토] 지하철 탑승 대기 행렬 [자투리 포토] 작은 물길이 천(川)이 되고 강(江)이 되고 [자투리 포토] 보도블럭 중간 중간 격자 형태의 잔디 [자투리 포토] 힘차게 흘러내리는 계곡물 [자투리 포토] 이끼와 고사리 키워드 #백일홍 #나무 #꽃 #가든 #정원 #힐링 #환경 #자연 [자투리경제=나무새 SNS에디터] treebird@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중동불안·고유가에 물가관리 비상·기준금리 인하 '덜미'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포스트 4·10 총선] 야당도 이제는 '대안과 비전' 제시해야 금리인하 시기, 섣불리 예단해서는 안돼…하반기도 불투명 [경제 ISSUE +] [포스트 4·10 총선] 말로는 소통,소통하면서 왜 실천하지 않나
백일홍(百日紅)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백일 동안 붉게 핀다해서 백일홍이라는 꽃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6∼10월에 걸쳐 계속 핍니다. 꽃은 본래 자주색 또는 포도색이었으나 개량을 통해 여러가지 색이 있습니다. 백일홍은 원래 잡초였으나 독일사람 진(Zinn)이 발견한 이래 인도·프랑스·영국·미국의 화훼가들의 손을 거쳐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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