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솜털 같이 부드럽습니다. 
몽실몽실한 느낌을 주는 강아지풀
담장 밑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다른 식물들과 같이 섞여 있어도 보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들녘, 길가, 빈터 등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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