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재활용 'UP' 현장⑯]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링
[자투리 재활용 'UP' 현장⑯]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링
  • [자투리경제=김한빈 SNS에디터]
  • 승인 2020.08.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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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일작' 일상을green 클래스 알아보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링

'소소일작' 일상을green 클래스를 알아보자.

 

 

 

지난번 국외 업사이클링 기업 중 프라이탁을 소개한 영상을 기억하는가? 프라이탁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저렴하지 않은 가격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국내 업사이클링 브랜드 중 가격 면에서 상당히 접근성이 좋은 브랜드를 발견했는데 이름은 ’큐클리프’이다.

 

큐클리프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브랜드의 이름 큐클리프의 어원은 업사이클의 스펠링(upcycle)을 재배열하여 만들었다.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작명의 이유는 “’UPCYCLE’을 업사이클하여 만들어진 CUECLYP는 업사이클에 국한되지 않고 필환경 시대를 반영하여 계기와 이유가 있는 의미 있는 디자인을 전개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작명 센스가 남다른 걸 보니 브랜드에 더 호기심이 생긴다. 이들은 국내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업사이클링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는데 가장 최근, 현재도 진행 중인 캠페인이 있다.  
바로 한국후지필름의 소소일작 프로젝트와 협업하는 ‘일상을green 클래스’이다.

 

이를 소개하기 이전에 한국후지필름의 소소일작 프로젝트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소소일작은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이 사진으로 작품이 되는 시간’의 준말로 매월 후지필름몰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소소일작 아이디어가 올라오고 있다.
그리고 소소일작의 이번 달 아이디어가 바로 ‘일상을green 클래스’이다.

 

일상을green 클래스는 필름 현상 후 버려지는 필름매거진과 광고 후 버려지는 간판에서 수거한 파나플렉스 원단, 자투리 PVC 등 다양한 폐자원 소재를 업사이클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표인 클래스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업사이클 키링을 만드는 클래스라는 것인데 한국 후지필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일상을green, 업사이클링 필름 키링 만들기] 영상을 보면 키링을 만드는 방법이 세세하게 나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링크를 올려둘 테니 시청해 보길 바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한국후지필름 인스타그램(@fujifilm_korea)을 들어가면 일상을green 프로젝트와 관련된 세 개의 게시물이 있다. 그중 가장 처음 올린 게시물에 댓글로 도전 신청을 하면 끝이다. 다만 20명에게만 키링을 받을 기회가 생기니 참고하도록 하자. 마감일자는 9월 9일,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다.
한가지 이벤트가 더 있다. 세 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마지막에 올린 게시물을 보자. 여기에 댓글로 자기만의 에코 생활 습관 혹은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해시태그(#소소일작, #일상을green)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총 5명에게 일회용 필름 카메라 퀵 스냅과 업사이클링 필름 파우치를 준다. 기간은 2020년 9월 16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이다.

 

캠페인 관계자가 언급한 대로 필환경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가 업사이클링 문화에 함께하기 위해서는 소소일작의 말 그대로 소소한 것에서부터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이 생겨 나가길 바라며 영상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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