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재활용 'UP' 현장⑰] 환경을 위한 작은 움직임
[자투리 재활용 'UP' 현장⑰] 환경을 위한 작은 움직임
  • [자투리경제=김한빈 SNS에디터]
  • 승인 2020.08.30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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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 알아보기

작지만 거대한 움직임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을

알아보자.

 

 

스크립트

 

아이스팩의 주원료는 고분자화합물인 ‘고흡수성 수지’라고 불리는 미세 플라스틱이다.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관점으로 많이 뉴스에서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 무심코 이런 아이스팩의 내용물을 싱크대 혹은 하수구로 버려 자연에 무분별하게 방사하면 심각한 환경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보통 아이스팩의 폐기는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아이스팩마저도 플라스틱 알갱이인지라 쉽게 썩지도, 타지도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에서 올리는 환경부 발(發) 뉴스에 실려있는 미세 플라스틱 아이스팩 관련 기사에서 밝히길 2019년 고흡수성 수지 아이스팩 사용량은 2억 1천만 개로 2016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이 중 약 80%의 아이스팩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매립되고 있지만 15퍼센트의 아이스팩은 하수구로 배출되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자연분해가 가능한 다른 소재를 사용해 아이스팩을 만드는 등 노력을 하는 상황이다.

 

오늘은 그들 중 한 가지 캠페인을 소개할까 한다.
바로 현대홈쇼핑에서 햇수로 3년째 진행 중인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이다.
현대홈쇼핑의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은 여타 다른 기업처럼 새로 만들어지는 얼음팩에 들어가는 소재를 개발하지는 않는다. 대신 기존에 사람들에게 공급되었던 얼음팩에 집중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집중한다는 말일까?
간단하다. 기존에 사용되었던 얼음팩을 수거한다. 수거해서 재사용한다.

 

참여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캠페인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현대Hmall에 회원가입을 한 후 상단 검색창에 캠페인을 검색하면 캠페인 신청 페이지가 나온다.
매 월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월마다 참여 인원이 정해져 있어 참여를 원한다면 캠페인 시작 일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캠페인 시작 일시는 사이트 캠페인 신청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다음 얼음팩 캠페인 신청 일시를 알아볼 수 있다. 참고로 다음 얼음팩 캠페인 신청 일시는 9/7일 오전 10시이다. 하나의 계정 당 매달 한 번 신청이 가능한 점도 참고하자.

 

얼음팩을 보낼 때 체크해야 할 당부사항과 체크 리스트도 상당히 길다. 사진과 링크(https://www.hyundaihmall.com/CS/eva/evntBbcMain.do?prmoNo=00050121)를 같이 올려둘 테니 참고하길 바란다. 여기에 추가로 게시판 Q&A에 올라온 답변을 언급하자면 타사 얼음팩도 접수 가능하다고 한다.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시 당부사항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시 체크리스트

 

 

 

 

 

 

 

 

 

 

 

 

 

 

 

 

 

 

 

 

 

 

 

 

 

 

 

 

 

캠페인에 참여하면 현대홈쇼핑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지급하고 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행하는 요즘 직접 마트에 가는 사람보다 택배를 통해 식료품 등을 사 오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배송에서 상품이 상하지 않도록 얼음팩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시국에 당신이 사용한 얼음팩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여하면 작은 참여가 모여 거대한 환경적 개선 성과를 이뤄낼 것이다. 추가로 아까 자료화면에서 잠깐 지나갔듯 북극곰은 프라이팬을 좋아해 캠페인도 같은 방법으로 달마다 진행 중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으면 같은 링크로 들어가 참여해보자. 당신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조금만 더 아껴 보다 나은 미래의 지구 환경을 같이 꿈꾸길 바라면서 영상을 마친다.

 영상 하단 출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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