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생활정보] 노후 주택 집수리 돕는 '집수리전문관'
[자투리 생활정보] 노후 주택 집수리 돕는 '집수리전문관'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0.08.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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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건축 전문가인 ‘집수리전문관’이 주민 눈높이에서 현장 밀착형 컨설팅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 신청 증가…실질적 주거재생 효과
서울시가 ‘서울 가꿈주택사업’에 총 53억을 투입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600호에 단열·방수 등 집수리 비용의 1/2,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9월 29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해당 자치구에서 확인)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신청은 구비서류(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고 싶을 경우 ‘집수리닷컴’ 홈페이지(jibsuri.seoul.go.kr)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관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서울시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건축물 용도 및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다.
서울시가 ‘서울 가꿈주택사업’에 총 53억을 투입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600호에 단열·방수 등 집수리 비용의 1/2,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9월 29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해당 자치구에서 확인)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신청은 구비서류(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고 싶을 경우 ‘집수리닷컴’ 홈페이지(jibsuri.seoul.go.kr)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관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서울시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건축물 용도 및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다.

집수리전문관은 건축 관련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다. 집수리전문관은 주민들의 상담수요에 따라 도시재생 현장에 위치한 현장센터를 거점으로 수시로 도시재생 현장에 직접 방문해 서울시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주요 정책(가꿈주택, 집수리공사비 융자지원, 리모델링활성화지역, 도시재생 태양광 지원 사업 등)들을 홍보하고 상담한다. 또 직접 주택 진단과 필요시 간단한 설계까지 제공해 주택 개선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재생의 주치의 역할을 한다.

집수리전문관 제도는 서울시가 지난 2019년 4월 최초로 도입해 운영 해오고 있다. 집수리전문관은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건축 분야의 최고 자격을 소지한 자로서 자치구 및 협회의 추천을 받아 서울시가 위촉한다. 

집수리전문관들은 도시재생현장센터를 거점으로 수시로 주민들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정책(가꿈주택 집수리 보조 및 융자사업, 리모델링활성화지역, 도시재생 태양광지원사업 등)을 홍보해왔다.
 
또 어떤 부분을 개량해야 주택성능이 좋아지는지, 수리비용이 얼마일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 및 융자사업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신청서 작성을 도왔다. 그 결과 ’19년 서울시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 및 융자 사업 전체 신청건의 약 30%를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한 6개 지역이 차지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이 ‘서울시 가꿈주택 사업’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재생 전문가인 집수리전문관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역에 대한 마중물 사업은 마무리 되어가지만 노후한 개별 가구가 남아있는 만큼, 저층주거지의 물리적 재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집수리 상담 등 도시재생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집수리전문관 시범운영 중인 6개 자치구(강북구 수유1동, 은평구 불광2동, 관악구 난곡·난향동, 중랑구 묵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도시재생실 주거재생과(02-2133-7179)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서울시
집수리 상담 등 도시재생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집수리전문관 시범운영 중인 6개 자치구(강북구 수유1동, 은평구 불광2동, 관악구 난곡·난향동, 중랑구 묵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도시재생실 주거재생과(02-2133-7179)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실제로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한 지역에서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 및 융자’ 사업 신청이 대폭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주거재생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6개월 간 6개 도시재생활성화구역에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해 4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진 바 있다. 
  
서울시는 6개월간 6개 도시재생활성화구역(강북구 수유1동, 은평구 불광2동, 관악구 난곡·난향동, 중랑구 묵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에 집수리전문관을 파견, 주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총 약 400건 이상 상담이 진행될 정도로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역별 집수리전문관 콜센터를 신규 개설해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 동영상 공유플랫폼을 활용해 집수리전문관과 가꿈주택사업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집수리 상담 등 도시재생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지역 별 집수리전문관 콜센터로 전화해 비대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는 주민들에게 가꿈주택 및 집수리전문관을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인터넷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시청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는 가꿈주택에 대한 내용 및 신청방법, 집수리전문관의 역할 및 상담 방법 등을 누구나 알기 쉽고 익살스럽게 담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향후 앵커시설 등 거점공간이 마련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집수리전문관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신규 재생지역은 일정 기간 동안 집수리전문관을 의무적으로 운영토록 하는 내용을 서울시 도시재생가이드라인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 연말 마중물 사업 종료를 앞둔 8곳의 ‘도시재생 선도·시범지역’(선도 3개소 : 창신·숭인, 해방촌, 가리봉 / 시범 5개소 : 성수, 신촌, 장위, 암사, 상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집수리를 돕기 위해 해당 지역에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한다.

서울시는 주민들의 수요가 많고 거점시설이 마련된 도시재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한다. 기존 6개 시범운영 지역에서 20개소 이상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집수리전문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점진적으로는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해 집수리전문관 제도가 저층주거지 주거재생을 선도해 나가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서울시는 주민들의 수요가 많고 거점시설이 마련된 도시재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한다. 기존 6개 시범운영 지역에서 20개소 이상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집수리전문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점진적으로는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해 집수리전문관 제도가 저층주거지 주거재생을 선도해 나가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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