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ESG경영]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합니다"
[친환경·ESG경영]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합니다"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0.09.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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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친환경 리더십 강화…수소차·아이오닉 앞세워 IFA 참석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고려하면서 법과 윤리를 적극적으로 지키는 경영을 말한다.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에서는 이미 기업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새로운 기업경영 원칙으로 부상하고 있다. <편집자주>

 

현대차는 전사 차원에서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 엄격한 환경규제로 수소전기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유럽시장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IFA에 참가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전사 차원에서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 엄격한 환경규제로 수소전기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유럽시장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IFA에 참가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면서 전기차부터 수소 전기차까지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합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든다는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따라 모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할 통합형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현대차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0에 처음 참가했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다.
 
현대차는 4일 오전(현지시간) 열리는 IFA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콜 유럽권역본부장이 참석해 첨단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하고, 아이오닉 전략을 공개한다. 컨퍼런스에는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이 참석한다. 발표 내용은 IF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FA 첫 참가로 유럽 고객과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친환경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7월 스위스에 10대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수소트럭 40대를 추가 수출하고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공급한다.
 
최근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공개했다.
 
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CUV), 중형 세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가 지난 7월 스위스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수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지난 7월 스위스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수출했다.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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