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둘
둘이 하나가 된듯한 모습입니다. 코로나 등으로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힘을 합쳐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가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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