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172)] 페루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Choi’s photo gallery(172)] 페루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09.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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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회. 페루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Photo by 최영규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Photo by 최영규

구 시가지의 중심인 아르마스 광장에 위치해 있으며 1535년 리마 시가 건설될 당시 지어진 페루의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또 건축 기간만 무려20년이 걸려 1555년에 작은 성당으로 완성되었고, 몇 차례의 지진으로 손상된 부분을 보수 공사하면서 1746년의 대지진으로 거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1758년 새롭게 중축되어 현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내부는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으로 나무로 조각된 성가대 의자가 인상적이며, Martinez Montanez가 조각한 상아 예수상도 매우 유명하다. 현재 성물실은 종교 예술 박물관(Museum of Religious Art)으로 이용되고 있고, 17세기와 18세기의 종교 유물, 전례 용품, 드리고 미술품 들이 전시되어 있다.

1755년 최종 복구 작업으로 현재까지 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대성당은 훌륭한 건축물이기도 하지만 정복자 피사로의 미이라가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더 유명하고, 대성당 내부에 금 은박, 조각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재단이 16개나 있으며, 14세기 전부터 전해오는 종교화, 역대 잉카의 초상화 등으로 가득하다.

이 성당은 남미 최고의 정복자 피사로가 직접 손으로 초석을 놓은 성당으로도 유명한데 이는 마치 그 당시 페루가 스페인 사람들에게 강한 욕망을 샘솟게 하는 황금의 나라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세상의 배꼽이란 의미의 이 대성당은 스페인 인들이 잉카의 왕궁을 허물고 그 기초위에 스페인 식으로 지은 건물인데 대지진 때 스페인식 건물은 모두 무너져 내려서 다시 지었다.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Photo by 최영규
리마 대성당(Cathedral of Rima, Peru). Photo by 최영규

 

아르마스 광장에 있는 분수. Photo by 최영규
아르마스 광장에 있는 분수. Photo by 최영규

 

태평양에 면해 있는 리마(Lima)는 페루의 수도이자 리마 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에 의해 쿠스코 대신 리마를 수도로 건설하였다. 남미의 세계적인 도시로 인구는 약 1000만명 정도이며 중앙 지구는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물이 많이 남아 있어서 1991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져 있다.

리마는 1535년 1월 잉카를 정복한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에 의해 세워졌으며, 리마의 이름의 유래는 시내를 흐르는 리마크 강(río Rímac)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 이름은 "La Ciudad de los Reyes"(왕의 도시)였다.

 

자료 출처

1.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B%A7%88

2.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sunghwa/8675385

3.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isosig/14018583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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