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재활용 'UP' 현장⑱] 전지구적 환경 보호 단체
[자투리 재활용 'UP' 현장⑱] 전지구적 환경 보호 단체
  • [자투리경제=김한빈 SNS에디터]
  • 승인 2020.09.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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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시민단체 '그린피스'에 대해 알아보자

전지구적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에 대해 알아보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에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결성된 시민단체가 있다. 시민단체란 무엇인가? 인터넷에 시민단체를 검색해 나오는 여러 지식백과에서 정의하는 시민단체의 의미는 ‘개인 혹은 집단의 이익이 아닌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집단이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기구’라고 정의한다. 최근 몇몇 시민단체의 부정적인 재정 횡령, 단체 운영의 목적성 변질 등으로 인해 질타를 받는 상황이라 시민단체의 운영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떳떳하게 재무관리 보고서를 공개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단체 활동 명세를 공개하며 공정하게 운영하는 단체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오늘은 그중 전 지구적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폭력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 중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그 이름은 그린피스(GreenPeace)다.

 

기후, 해양, 산림, 북극, 생활 등 환경 문제는 다양한 장소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원인이 되기도, 결과가 되기도 하면서 예기치 못한 형태로 일어난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지만 제대로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지 않아 생기는 많은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다목적으로 파괴한 삼림은 온실가스 흡수를 더디게 만들어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기도 하며, 화석연료를 사용한 산업과 교통수단의 증가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켜 30년 사이에 여름철 해빙의 75%를 사라지게 했다.

 

그린피스의 활동은 이런 전 지구적 환경 오염 사례를 현명하게 대응하여 노력한다. 이들이 내세우고 있는 네 가지 핵심 가치가 있다.
첫 번째는 해결책이다. 기존의 사용되던 것을 사용하지 않게 만들려면 그에 대한 대체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그린피스는 환경 문제를 제기할 때 합리적인 대안 또한 같이 내놓는다. 언제나 이들이 내놓는 대안이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해결책 없이 말뿐인 환경 운동보다는 신뢰성이 더 느껴질 것 같다.
두 번째는 독립성이다. 영상 초반에 언급했듯 시민단체의 의미는 ‘개인 혹은 집단의 이익이 아닌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집단이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기구’라고 정의하였다. 이들은 시민단체의 의미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이를 네 가지 핵심 가치에 적어둔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는 글로벌이다. 환경문제는 국경 없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라면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그린피스는 초국가적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범세계적인 지식과 자원을 활용한다고 한다.
네 번째는 비폭력이다. 이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사를 내비치기 위해서 표출하는 모든 액션은 평화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린피스 이름과도 어울리게 그들의 활동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조사하다 보니 한국에 있는 그린피스는 어떤 캠페인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고 이에 대해 한국 그린피스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 답변이 나와 있었다. 답변에 의하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현재 기후 에너지 캠페인과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기후 에너지 캠페인에 대해서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소속된 그린피스 동부 아시아 지사의 가장 최근 회계감사 보고서 (2018년) 프로그램별 지출 현황을 보면 기후 에너지에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만큼 기후 문제가 한시라도 급하게 해결해야할 사항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작년 엄청나게 뜨거웠던 무더위와 올해 역대 최장기간 장마는 결코 우연으로 일어난 자연재해가 아니다. 어쩌면 최대한 빨리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하는 숙제일 것이다.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공정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진행 중인 그린피스와 같은 단체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는 사람이 다수가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영상을 마친다.

영상 하단 출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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