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한글회관입니다.
한글회관 현관 앞에 '부끄러운 光化門을 떼고 떳떳이 '광화문'으로 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한글회관 현관 앞에 설치돼 있는 주시경 선생의 흉상
한글회관 주변 '가온길' 약도입니다. 
'나는 한글이다' 
서울지방경찰청 부근에 설치된 조형물. 
윤동주의 서시(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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