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187)] 시칠리아인들이 자랑하는 해안도시 세파루(Cefalù)
[Choi’s photo gallery(187)] 시칠리아인들이 자랑하는 해안도시 세파루(Cefalù)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10.03 0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87회. 시칠리아인들이 자랑하는 해안도시 세파루(Cefalù)

세팔루(Cefalù) 해안가 경치, 매력적인 해안가의 마을, 세팔루(Cefalù). 원래는 어촌이었던 이 마을은, 웅장한 노르만족의 성당과 이 곳의 그리스도 모자이크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시칠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작품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를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시네마 천국’의 배경지인 해안가 마을이기도 하다. Photo by 최영규
세팔루(Cefalù) 해안가 경치, 매력적인 해안가의 마을, 세팔루(Cefalù). 원래는 어촌이었던 이 마을은 웅장한 노르만족의 성당과 이 곳의 그리스도 모자이크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시칠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작품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를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시네마 천국’의 배경지인 해안가 마을이기도 하다. Photo by 최영규
시칠리아 섬 지도. 사진 Wikipedia
시칠리아 섬 지도. 사진=Wikipedia

 

세팔루(Cefalù)는 팔레르모에서 자동차나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거리로는 200km정도 이다. 이탈리아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시칠리아의 자역을 꼽으라면 세파루를 꼽는다. 시원한 해변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으며, 음식맛도 훌륭한 식당들이 곳곳에 있다.

팔레르모에서 가깝기도 할 뿐아니라 저가항공 이용시 고속철도 보다도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기원전 4세기 무렵 다이애나 신전의 잔재가 남아 있으며, 중세시대 이곳을 방어하던 성벽터도 있고 곳곳의 성당들 들은 그리스의 흔적을 간직한 채 잘 보존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시칠리아는 메시나 해협을 사이에 두고 칼라브리아 반도에 인접해 있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다. 흔히들 시칠리아를 표현할 때, 바다와 하늘과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으로 과거 그리스 로마의 신화가 살아있는 섬이라고 말한다.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시칠리아를 트라나크리아(Trinakria)라고 불렀다. 세 개의 다리를 뜻하는 이 말은 시칠리아라는 섬의 모양이 삼각형이라는 데서 유래한다. 시칠리아 섬을 돌아다니다 보면 섬의 상징인 트리나크리아를 자주 만나게 된다. 시칠리아의 깃발에서도, 가로등에 새겨진 부조에서도, 그리고 기념품 가게의 도자기에도 머리 하나에 다리가 셋 달린 트리나크리아 무늬가 새겨져 있다.

시칠리아와 인근의 부속 도서는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화산섬이다. 시칠리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트나 산으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다. 시칠리아 북동부의 메시나 인근에 있으며 높이는 3,320 m에 달한다. 메시나 북부의 스트롱보리 화산도 활화산이다. 인근 부속 도서인 에올리에 제도에도 활화산과 온천이 있다. 시칠리아의 지형은 산과 언덕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자료 출처

1.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C%B9%A0%EB%A6%AC%EC%95%84

2. 박상진,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 한길사, 2007년

3.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pointwriting/37689

4. 신화의 섬. 시칠리아. 박 제 지음. 아트북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