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xxx만원! 숫자놀음에 집착하지 말아야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이는 얘기합니다. "내 집 짓다 10년 늙는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집 또는 건물을 짓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일단 엄두가 안 납니다.
왜냐하면 건축비용을 마련하는 것도 어렵지만, 내가 원하는 집이나 건물을
실현해 줄 건축가와 제대로 일하는 시공업체를 만나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 실제 건축사례를 통해 여러분들과 건축의 제반과정을 살펴보려 합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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