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가볼만한 52곳(52 Places to Go in 2014) 1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Top5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다와 산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과 현대적인 도시가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BBC, CNN, 뉴욕 타임즈에서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도시, 세계에서 가볼만한 여행지 1위로도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여행지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3개의 수도로 행정수도는 프리토리아 Pretoria , 사법도시는 블룸폰테인 Bloemfontein, 입법도시는 케이프 타운 Cape Town입니다. 케이프 타운은 두 번째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최초의 유럽 식민지 개척자들이 남아프리카에 발을 들여 놓은 마더 시티에 있었으며, 이는 남아프리카 노예 무역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가 테이블 베이의 작은 로벤 섬에서 수감된 곳이기도 합니다.

 

케이프타운의 명소로 아프리카의 오래된 항구 V&A 워터프런트, 케이프타운의 랜드마크 테이블마운틴, 귀여운 펭귄들이 사는 곳 볼더스비치, 70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커스텐보쉬 국립 식물원, 아프리카 최초 미술관 자이츠 아프리카 현대 미술관등 케이프타운을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명소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아프리카의 가장 오래된 항구 V&A 워터프런트,  저 멀리 케이프타운의 랜드마크 테이블 마운틴이 보인다. 

 

 

워터프런트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항구이자 쇼핑, 레스토랑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워터프런트 내부 풍경-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케이프타운 도시 풍경

 

케이프타운에는 아프리카 전통 소품을 살 수 있는 flea market이 있습니다.

 

 

플리마켓 풍경
플리마켓 풍경

 

 

 

시내에 위치한 The Company's Garden 

 

 

볼더스비치- 아프리카에도 펭귄들이 삽니다.

 

 

 

 

아프리카 최초 미술관 '자이츠 아프리카 현대 미술관'- 토마스 헤더윅이 건축 디자인을 맡아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Century City- Canal Walk 쇼핑센터

 

커스텐보쉬 국립 식물원
커스텐보쉬 국립 식물원

 

 

 

 

-IKBA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대표)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독일 IHK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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