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서민경제]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으로 500만원 추가 지원
[자투리 서민경제]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으로 500만원 추가 지원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0.10.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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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보증 이용자도 특례보증 1회 추가 이용할 수 있어

 서민금융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청년층을 고려해 연말까지 햇살론 유스(YOUTH) 특례보증으로 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햇살론 유스는 대학생·미취업청년·사회초년생 등에게 저금리로 생계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22일 출시된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상반기(1~6월)에만 1만9000명에게 576억원이 지원됐다.

서금원은 올해 햇살론 유스 지원 규모를 2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 신청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며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회만 이용할 수 있다. 

 

 

자료=서민금융진흥원

특례보증 한도 금액은 일반보증 300만원(반기당)보다 많은 500만원이다. 일반보증을 이미 이용했더라도 특례보증을 통해 추가로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증대상은 만19세 이상~만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대학생, 청년 등으로 크게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으로 구분된다.

특례보증은 자격조건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예약·방문해 심사를 받으면 된다. 보증이 승인되면 기업·신한·전북은행 앱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가 추가로 이용하는 경우 이미 대면상담·심사를 받은 만큼 절차를 간소화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방문 없이도 신청부터 심사, 승인 및 실행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서금원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햇살론 유스 일반보증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과도한 부채는 신용등급 하락 등의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햇살론 유스 이용시 반드시 필요한 자금인지, 대출금 상환계획은 적정한지 등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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